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버틸 이유가 없던 날이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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레오리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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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 거라는 기대만 남기고 계속 붙잡았습니다. 지금 생각하면 그게 제일 아쉽네요.
레오리오 (정회원)
레벨 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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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19:22오늘은 진짜 흐름이 말을 걸어왔다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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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18:06버틸 이유가 없던 날이었다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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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16:59감이 제대로 살아있던 날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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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12.28괜히 오늘은 기억날 듯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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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2
신창님의 댓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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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창
- 작성일
버티기 판단은 늘 어렵죠.
수라검님의 댓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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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라검
- 작성일
그래도 다음엔 더 빠르게 끊으실 듯해요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