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숨이 자동 재생되던 저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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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노름꾸니야 작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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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작하자마자 빨려 들어가는 속도가 미쳤다. 거울 보면 얼굴에 '오늘 아니네'라고 적혀 있을 듯. 그래도 억지로 눌렀던 나 자신이 젤 얄밉다.
노름꾸니야 (정회원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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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12.11잔잔한 승리가 주는 평화로움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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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12.11한숨이 자동 재생되던 저녁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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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12.11슬롯이 오늘 배려심 있었다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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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12.11뇌가 말렸는데 손가락이 배반함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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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2
치지지지칮님의 댓글
- 치지지지칮
- 작성일
이 기분 너무 이해됩니다
왕이될상인가님의 댓글
- 왕이될상인가
- 작성일
오늘은 진짜 쉬셨어야 했어요













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