허탈함이 몸 깊숙이 내려왔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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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짱구는목말러 작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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희망 주는 척하다 뒤틀리는 흐름에 눈만 멍해졌다
짱구는목말러 (정회원)
레벨 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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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18:43허탈함이 몸 깊숙이 내려왔다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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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02:40손끝이 먼저 웃어버렸다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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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01:25이건 그냥 시련이었다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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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00:13마지막 판에서 멘탈이 떠나갔다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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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2
미소노키아님의 댓글
- 미소노키아
- 작성일
정말 공감됩니다
페도련님님의 댓글
- 페도련님
- 작성일
내일은 충분히 회복되세요














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