의자와 하나가 된 날이었다
작성자 정보
- 재바리 작성
- 작성일
컨텐츠 정보
- 4 조회
- 2 댓글
- 0 추천
- 0 비추천
- 목록
본문

지는 흐름에 기운이 빠져 그냥 눌러앉았다
재바리 (정회원)
레벨 12
-
등록일 19:34의자와 하나가 된 날이었다댓글 2
-
등록일 18:35내 감각이 빛나던 순간이었다댓글 2
-
등록일 02:13정신이 멍해질 만큼 졌다댓글 2
-
등록일 01:30심장이 먼저 반응해버렸다댓글 2
댓글은 작성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
관련자료
댓글 2
헤플린님의 댓글
- 헤플린
- 작성일
정말 속상했겠어요
램지님의 댓글
- 램지
- 작성일
내일은 반대 그림 오실 거예요












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