되돌릴 틈이 없었다
작성자 정보
- 한방만먹자 작성
- 작성일
컨텐츠 정보
- 7 조회
- 2 댓글
- 0 추천
- 0 비추천
- 목록
본문

한 번 어긋난 뒤로 만회할 여지가 잘 안 보였다. 중간에 끊었어야 했다는 생각이 남는다.
한방만먹자 (정회원)
레벨 6
-
등록일 21:10괜히 손이 더 가볍게 느껴졌다댓글 2
-
등록일 19:50감에 의존하다 생긴 흔들림댓글 2
-
등록일 18:22되돌릴 틈이 없었다댓글 2
-
등록일 17:08집중을 잃은 순간들댓글 2
글 추천은 작성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
관련자료
댓글 2
먹고하자님의 댓글
- 먹고하자
- 작성일
결단을 미루면 더 어려워진다
잔잔바리님의 댓글
- 잔잔바리
- 작성일
상황 판단의 중요성이 느껴진다














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