괜히 더 눌러본 게 화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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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페도련님 작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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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미 충분했는데 욕심 한 번 부렸다가 흐름이 완전히 바뀌었다. 딱 거기서 멈췄어야 했다.
페도련님 (정회원)
레벨 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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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19:21기회가 스쳐 지나간 느낌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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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18:09흐름을 믿은 게 컸다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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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16:56괜히 더 눌러본 게 화근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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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15:55부담 없이 흘러간 판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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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2
금륜왕님의 댓글
- 금륜왕
- 작성일
그 순간 다들 무너져요
핑크스님의 댓글
- 핑크스
- 작성일
그래도 배우셨네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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