_400x130.png)
말이 안 나오는 흐름이었다
작성자 정보
-
싹다정리해
작성
- 작성일
컨텐츠 정보
- 6 조회
- 2 댓글
- 0 추천
- 0 비추천
- 목록
본문
마지막 기회까지 전부 미끄러져서 그냥 조용히 닫았다
싹다정리해 (정회원)
레벨 6
-
등록일 12.05소리 없이 입꼬리 올라감댓글 2
-
등록일 12.05말이 안 나오는 흐름이었다댓글 2
-
등록일 12.05웃음소리가 새어나왔음댓글 2
-
등록일 12.04감정이 바닥까지 치솟았다댓글 2
글 추천은 작성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
관련자료
댓글 2
소걸야도님의 댓글
-
소걸야도
- 작성일
아 진짜 속상했겠다
자영구살님의 댓글
-
자영구살
- 작성일
다음엔 분위기 달라질 듯이요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