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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타가 깊게 내려왔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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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식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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할 말 없는 그림이라 그냥 자리에서 움직이지도 않았다
대식가 (정회원)
레벨 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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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12.04현타가 깊게 내려왔다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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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12.04오늘 운빨 나한테 시비걸었음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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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12.04눈 커졌다가 입 다물음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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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12.04버튼 누를 맛이 없었다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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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2
씹던껌님의 댓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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씹던껌 - 작성일
그 느낌 너무 이해돼요
두개의미사일님의 댓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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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개의미사일
- 작성일
표정까지 상상됨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