조용히 패배를 받아들였다
작성자 정보
- 옥보단 작성
- 작성일
컨텐츠 정보
- 15 조회
- 2 댓글
- 0 추천
- 0 비추천
- 목록
본문

무너지는 타이밍에 그냥 숨만 크게 들이쉬고 끝냈다
옥보단 (정회원)
레벨 7
-
등록일 21:27조용히 패배를 받아들였다댓글 2
-
등록일 19:28웃다 지쳐버릴 정도로 터졌다댓글 2
-
등록일 03:26지는 맛이 이렇게 쓰다니댓글 2
-
등록일 02:08웃음이 나서 몸이 들썩였다댓글 2
글 추천은 작성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
관련자료
댓글 2
박보는내인생님의 댓글
- 박보는내인생
- 작성일
위로드립니다
노름꾸니야님의 댓글
- 노름꾸니야
- 작성일
내일은 훨씬 좋습니다














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