말문이 턱 막히는 그림이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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될 듯 말듯 비틀리며 지는 판이라 멍하니 숨만 쉬게 됐다
빵돌이 (정회원)
레벨 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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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20:51말문이 턱 막히는 그림이었다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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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19:05감정이 한 번에 폭발하던 순간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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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03:02패배의 무게가 눌러앉았다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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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01:45웃음이 먼저 반응하더라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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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2
희호희호님의 댓글
- 희호희호
- 작성일
속상하셨겠어요
짱구는목말러님의 댓글
- 짱구는목말러
- 작성일
내일은 괜찮아집니다














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