의자에 박혀버린 패배감이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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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는 자리마다 밀리니 고개만 절로 아래로 떨어졌다
인지구 (정회원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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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20:36터질 때 나는 그 묘한 전율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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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18:55의자에 박혀버린 패배감이었다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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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02:52기계가 오늘 나 편들었나 싶었다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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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01:36웃음이 나오다가 말았다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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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2
줄만간다님의 댓글
- 줄만간다
- 작성일
정말 속상했겠어요
먹고하자님의 댓글
- 먹고하자
- 작성일
내일은 다른 흐름 와요














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