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은 그냥 패배의 예술이었다
작성자 정보
- 검치태랑 작성
- 작성일
컨텐츠 정보
- 4 조회
- 2 댓글
- 0 추천
- 0 비추천
- 목록
본문
아름답게 질 수 있다는 걸 오늘 처음 알았음… 그냥 순수한 허탈
검치태랑 (정회원)
레벨 6
-
등록일 19:50오늘은 그냥 패배의 예술이었다댓글 2
-
등록일 18:59행복해서 목소리까지 바뀌었다댓글 2
-
등록일 17:43심장 대신 통장이 맞아줬다댓글 2
-
등록일 16:37오늘은 인생이 미소 지었다댓글 2
글 추천은 작성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
관련자료
댓글 2
이랏샤마세님의 댓글
- 이랏샤마세
- 작성일
정말 힘든 흐름이셨네요
줄만간다님의 댓글
- 줄만간다
- 작성일
다음엔 웃습니다













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