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은 하늘이 나 밀어줬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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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수 폭발하는 순간 눈도 못 깜빡이고 화면만 바라봄… 숨 멎을 뻔했다
철구 (정회원)
레벨 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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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19:39오늘은 하늘이 나 밀어줬다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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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18:23이상하게 손이 무거운 날이었다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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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17:17오늘은 모든 게 나한테 왔다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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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00: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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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2
왕이될상인가님의 댓글
- 왕이될상인가
- 작성일
대승 축하드립니다
태주머니님의 댓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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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주머니
- 작성일
오늘 운이 완전히 붙으셨네요













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