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무도 위로 못 할 패배였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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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신창 작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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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연히 이긴 줄 알았는데 뒤집히는 순간 상실감이 물밀듯 들어와서 손도 못 움직임
신창 (정회원)
레벨 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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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11.25아무도 위로 못 할 패배였다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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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11.25블랙잭 딱 내 스타일이었음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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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11.25딜러가 나한테 원한있냐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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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11.25배수는 쌓이는데 돈은 안 쌓인다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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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2
클로로님의 댓글
- 클로로
- 작성일
마음 정말 공감합니다
키르아님의 댓글
- 키르아
- 작성일
내일은 좋은 흐름 옵니다














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