누르면 틀리고 멈추면 꺾였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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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래도 저래도 말리는 날이라 결국 체념했다
개방 (정회원)
레벨 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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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21:05누르면 틀리고 멈추면 꺾였다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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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19:59손댈수록 더 피 말리는 날이었다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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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18:54아무리 해도 안 되는 날이었다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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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17:47끝까지 역행이라 서러웠다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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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2
싹다정리해님의 댓글
- 싹다정리해
- 작성일
멘탈 고생 많으셨습니다
미소노키아님의 댓글
- 미소노키아
- 작성일
과감한 퇴장 결정이 신의 한 수였습니다














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