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무리 해도 안 되는 날이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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계속 말려서 더는 힘들다 싶어 바로 꺼버렸다
개방 (정회원)
레벨 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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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19:59손댈수록 더 피 말리는 날이었다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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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18:54아무리 해도 안 되는 날이었다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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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17:47끝까지 역행이라 서러웠다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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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11.21끝까지 반대로만 간다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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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2
페도련님님의 댓글
- 페도련님
- 작성일
과감한 결단이 좋았습니다
인지구님의 댓글
- 인지구
- 작성일
내일 흐름 오면 분명 달라지실 겁니다













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