마음까지 지치는 흐름이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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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요롱이 작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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뭘 눌러도 안 돼서 그냥 한숨 쉬고 기계 꺼버렸다
요롱이 (정회원)
레벨 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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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20:14마음까지 지치는 흐름이었다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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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18:56희망 고문하다가 산화했다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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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18:03정말 뭐가 와도 안 붙었다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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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11.21손대면 바로 역행한다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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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2
열빙어님의 댓글
- 열빙어
- 작성일
너무 고생하셨습니다
독고다이님의 댓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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독고다이
- 작성일
휴식 선택이 최고의 힐링입니다













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