괜히 말 안 들었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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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주머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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친구가 멈추라 했을 때 멈췄어야 했는데… 고집이 원수다.

태주머니 (정회원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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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05.28기분 탓은 틀린 적 없음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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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05.28사이드로 재미 좀 봤다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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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05.26쿠폰신청 !댓글 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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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05.26마음 다잡고 신중하게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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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2

욕해왕님의 댓글
- 욕해왕
- 작성일
ㅋㅋㅋㅋㅋ고집부리믄안댐

걸왕님의 댓글
- 걸왕
- 작성일
고집은 나락의 지름길