머리로는 아는데 손이 말을 안 들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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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짱구는목말러 작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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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기서 멈추라는 걸 알면서도 손이 먼저 나가더라구요. 결국 그 선택 하나가 오늘을 갈랐습니다.
짱구는목말러 (정회원)
레벨 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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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12.30판이 나를 밀어내더라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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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12.30슬롯이 은근 챙겨줬다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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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12.30오늘은 쉬라는 신호 같음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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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12.30초반부터 느낌이 안 왔다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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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2
미소노키아님의 댓글
- 미소노키아
- 작성일
다들 이 구간에서 무너지는 듯요.
페도련님님의 댓글
- 페도련님
- 작성일
다음엔 더 냉정해지실 듯합니다.













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