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 박자씩 계속 늦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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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열빙어 작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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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정을 망설이는 사이에 기회가 지나갔습니다. 흐름을 되찾기 쉽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.
열빙어 (정회원)
레벨 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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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12.30끝까지 나랑 안 맞았다댓글 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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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12.30시작부터 싸했던 날댓글 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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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12.30초반부터 방향이 안 보이던 날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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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12.30홀덤이 벽을 세웠다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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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2
희호희호님의 댓글
- 희호희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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타이밍의 무서움이 느껴집니다
짱구는목말러님의 댓글
- 짱구는목말러
- 작성일
상황 설명이 잘 됩니다













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