붙잡을수록 더 멀어졌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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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주머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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될 것 같아서 이어갔는데 갈수록 답이 없어졌다. 미련이 제일 무섭다는 걸 다시 느낌.
태주머니 (정회원)
레벨 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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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21:31오늘은 접는 게 이득댓글 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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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20:36끝까지 엇박이던 흐름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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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17:45초반부터 불길하더라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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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12.29감이 꽤 괜찮았던 날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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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2
염희님의 댓글
- 염희
- 작성일
미련 버리기 진짜 어렵다
백룡도님의 댓글
- 백룡도
- 작성일
상황 잘 담겼다












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