붙잡을수록 더 꼬였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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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씹던껌 작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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될 것 같아서 이어갔는데 갈수록 흐름이 멀어졌다. 미련이 가장 큰 변수였다.
씹던껌 (정회원)
레벨 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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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21:39무리 안 하니까 남더라댓글 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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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20:25시작부터 공기 이상했음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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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18:47오늘 플레이는 꽤 깔끔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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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17:34오늘은 슬롯이 먼저 인사하네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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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2
마공님의 댓글
- 마공
- 작성일
미련의 무서움이 잘 드러난다
염희님의 댓글
- 염희
- 작성일
공감 많이 된다














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