판이 말을 안 듣던 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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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열빙어 작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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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떤 선택을 해도 맞물리지 않았다. 빠져나올 길이 잘 안 보였다.
열빙어 (정회원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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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12.30끝까지 나랑 안 맞았다댓글 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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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12.30시작부터 싸했던 날댓글 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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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12.30초반부터 방향이 안 보이던 날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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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12.30홀덤이 벽을 세웠다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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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2
왕이될상인가님의 댓글
- 왕이될상인가
- 작성일
이럴 땐 쉬는 것도 전략이다
태주머니님의 댓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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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주머니
- 작성일
공감된다












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