생각보다 매끄러웠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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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씹던껌 작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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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별히 계산하지 않았는데 흐름이 살아났다. 이런 날은 이유 없이 기분이 좋다.
씹던껌 (정회원)
레벨 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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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12.27붙잡을수록 더 꼬였다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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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12.27판이 말을 걸어오던 흐름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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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12.27생각보다 매끄러웠다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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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12.27조용히 흐름이 살아난 순간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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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2
마공님의 댓글
- 마공
- 작성일
자연스러운 흐름이 좋다
염희님의 댓글
- 염희
- 작성일
운영이 깔끔하다














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