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타이밍이 계속 비껴갔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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송세바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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판단은 맞았는데 항상 반 박자씩 늦었다 그 차이가 컸다
송세바리 (정회원)
레벨 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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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23:00차분한 흐름이 인상적이었다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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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22:03방향을 잡지 못한 진행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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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15:55기분이 점점 살아났다 ㅎㅎ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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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14:58판단이 계속 흔들린 날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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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2
신투님의 댓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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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투 - 작성일
이럴 때 답답하죠
마후님의 댓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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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후
- 작성일
공감돼요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