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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감각은 믿어도 됐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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송세바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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설명 안 해도 손이 먼저 움직였다
송세바리 (정회원)
레벨 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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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12.25차분한 흐름이 인상적이었다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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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12.25방향을 잡지 못한 진행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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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12.25기분이 점점 살아났다 ㅎㅎ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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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12.25판단이 계속 흔들린 날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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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2
싹다정리해님의 댓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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싹다정리해
- 작성일
이런 날 드묾
미소노키아님의 댓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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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소노키아
- 작성일
부럽네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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