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 번의 고집이 컸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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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씹던껌 작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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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미 분위기가 달라졌는데 인정 안 하고 버틴 게 결국 발목을 잡았다
씹던껌 (정회원)
레벨 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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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20:52운영이 손에 붙었다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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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19:39손이 먼저 멈춘 게 신의 한 수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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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01:59초기 대응이 아쉬웠다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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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00:49오늘은 숫자가 말을 걸더라댓글 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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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2
마공님의 댓글
- 마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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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기서 다들 한 번씩 당함
염희님의 댓글
- 염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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