확실한 장면 없이 흘렀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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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치지지지칮 작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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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다릴수록 애매해졌다. 체력만 빠진 하루.
치지지지칮 (정회원)
레벨 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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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20:05선택이 또렷해진 후반부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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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19:13계속 엇나가던 선택들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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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17:23방향을 끝내 못 잡았다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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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16:26한 번 삐끗하니 연쇄로 갔다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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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2
송세바리님의 댓글
- 송세바리
- 작성일
이럴 때 제일 힘들죠
마공님의 댓글
- 마공
- 작성일
공감합니다














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