확신 생길 때마다 엇나갔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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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대식가 작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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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았다 싶으면 반대로 갔다. 묘하게 안 맞는 날.
대식가 (정회원)
레벨 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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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00:20집중력 부족 인정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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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12.24욕심이 사고 쳤다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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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12.24한 박자 늦은 수정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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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12.24수정 타이밍 완전 놓침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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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2
박보는내인생님의 댓글
- 박보는내인생
- 작성일
이 느낌 다 알죠
노름꾸니야님의 댓글
- 노름꾸니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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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감합니다














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