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은 손이 가볍더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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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씹던껌 작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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괜히 힘 안 주고 흐름만 따라갔는데 선택들이 딱딱 맞아떨어졌습니다. 오래 안 끌고 정리해서 더 만족이네요
씹던껌 (정회원)
레벨 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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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12.24타이밍이 다 해줬다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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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12.24오늘은 손이 말을 듣더라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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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12.24운영이 손에 붙었다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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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12.24손이 먼저 멈춘 게 신의 한 수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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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2
두개의미사일님의 댓글
- 두개의미사일
- 작성일
운영 깔끔하네요
희호희호님의 댓글
- 희호희호
- 작성일
이런 날 부럽습니다













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