판이 끝까지 밀어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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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한방만먹자 작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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붙을 구간마다 튕겨냈다. 오늘은 흐름을 인정하는 게 답이었다.
한방만먹자 (정회원)
레벨 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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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12.28오늘은 이 정도면 충분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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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12.28집중 끊긴 뒤로 연속 미스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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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12.28반등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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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12.28감정 개입이 컸다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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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2
먹고하자님의 댓글
- 먹고하자
- 작성일
이런 날도 있죠
잔잔바리님의 댓글
- 잔잔바리
- 작성일
정리 잘하셨어요














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