판이 먼저 길을 열어줬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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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씹던껌 작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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큰 계산 없이 흐름만 따라갔는데 선택들이 또렷하게 맞아떨어졌다. 이런 날은 과정 자체가 즐겁다.
씹던껌 (정회원)
레벨 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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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20:20붙잡을수록 더 꼬였다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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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19:04판이 말을 걸어오던 흐름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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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17:32생각보다 매끄러웠다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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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16:19조용히 흐름이 살아난 순간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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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2
두개의미사일님의 댓글
- 두개의미사일
- 작성일
흐름 읽기 좋으셨어요
희호희호님의 댓글
- 희호희호
- 작성일
이런 날 오래 갑니다













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