흐름이 자연스럽게 열렸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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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박보는내인생 작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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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리하지 않고 따라가니 장면들이 이어졌다. 결과도 그 흐름을 배신하지 않았다.
박보는내인생 (정회원)
레벨 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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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12.20나 자신에게 졌다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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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12.20손이 먼저 반응한 밤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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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12.20판단 하나가 이렇게 크네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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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12.20손이 알아서 길을 찾던 날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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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2
노름꾸니야님의 댓글
- 노름꾸니야
- 작성일
오늘 감각 좋으셨네요
재바리님의 댓글
- 재바리
- 작성일
이런 날 오래 갑니다













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