끝까지 모호했던 선택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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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박보는내인생 작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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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향은 맞는 듯했지만 결정타가 없었다. 그래서 더 허무한 마무리.
박보는내인생 (정회원)
레벨 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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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12.28운도 판단도 동시에 실종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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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12.28이상하게 오늘은 손이 가볍더라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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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12.28여기서 멈췄어야 했는데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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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12.28오늘은 손이 말을 잘 들었다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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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2
키르아님의 댓글
- 키르아
- 작성일
이럴 때 진짜 지치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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야큡님의 댓글
- 야큡
- 작성일
고생하셨습니다














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