조용히 끝낸 게 신의 한 수
작성자 정보
- 도패 작성
- 작성일
컨텐츠 정보
- 99 조회
- 2 댓글
- 0 추천
- 0 비추천
- 목록
본문

더 욕심내지 않고 정리했다. 이런 마무리가 오래 간다.
도패 (정회원)
레벨 6
-
등록일 21:05방향은 보였는데 손이 늦었다댓글 2
-
등록일 17:55괜히 버티다 더 꼬였다댓글 2
-
등록일 12.17욕심 안 내니 더 잘 보였다댓글 2
-
등록일 12.17끝까지 애매했던 흐름댓글 2
댓글은 작성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
관련자료
댓글 2
독고다이님의 댓글
-
독고다이
- 작성일
마무리 센스 최고네요
개방님의 댓글
- 개방
- 작성일
고수 느낌 납니다













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