결정이 매번 반 박자 늦었다
작성자 정보
- 염희 작성
- 작성일
컨텐츠 정보
- 251 조회
- 2 댓글
- 0 추천
- 0 비추천
- 목록
본문

틀린 건 아닌데 항상 늦었다. 그 미묘함이 계속 쌓였다.
염희 (정회원)
레벨 6
-
등록일 12.29욕심 안 낸 게 오늘의 정답댓글 2
-
등록일 12.29판이 끝까지 애매했다댓글 2
-
등록일 12.29플레이 내내 스트레스가 없었다댓글 2
-
등록일 12.29손이 말을 안 듣더라댓글 2
댓글은 작성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
관련자료
댓글 2
티발로마님의 댓글
- 티발로마
- 작성일
이 엇박자 제일 힘들죠
대식가님의 댓글
- 대식가
- 작성일
위로 드립니다
21 럭키포인트 당첨!













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