숫자가 말없이 도와줬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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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철구 작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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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잘했다기보단 흐름이 밀어준 느낌이었다. 이런 날은 괜히 감사해진다.
철구 (정회원)
레벨 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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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00:03전개 자체가 즐거웠던 날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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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12.15고집 부리다 더 꼬였다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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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12.15판이 알아서 열렸다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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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12.15한 번 더가 문제였다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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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2
왕이될상인가님의 댓글
- 왕이될상인가
- 작성일
행운 제대로 받으셨네요
태주머니님의 댓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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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주머니
- 작성일
축하드립니다












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