욕심 안 낸 게 신의 한 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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더 갈 수 있었지만 멈췄다. 결과보다 판단이 마음에 든다.
카카로트 (정회원)
레벨 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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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12.19진행이 스스로 정돈되는 느낌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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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12.19오늘은 흐름 못 읽음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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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12.17마음이 먼저 흔들렸다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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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12.17편하게 갔는데 결과가 따라왔다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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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2
줄만간다님의 댓글
- 줄만간다
- 작성일
운영 정말 좋으셨어요
먹고하자님의 댓글
- 먹고하자
- 작성일
멋집니다













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