숫자가 편을 들어줬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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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먹고하자 작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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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별히 잘한 건 없는데 흐름이 밀어줬다. 이런 날은 드물다.
먹고하자 (정회원)
레벨 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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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02:45눈치만 보다 놓쳤다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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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01:24흐름이 자연스럽게 이어졌다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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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12.14굳이 설명이 필요 없었다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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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12.14조용히 웃고 나왔다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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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2
수라검님의 댓글
- 수라검
- 작성일
행운 제대로 받으셨네요
신투님의 댓글
- 신투
- 작성일
부럽습니다













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