희망 주고 빼앗는 흐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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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신투 작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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될 것 같다가 바로 꺾였다. 기대한 내가 문제였나 싶다.
신투 (정회원)
레벨 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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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20:29마무리에서 어긋난 선택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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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19:39붙잡을수록 더 멀어졌다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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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17:49계속 엇나간 선택들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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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16:51촉을 괜히 무시했다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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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2
램지님의 댓글
- 램지
- 작성일
그 밀당 제일 힘들죠
철구님의 댓글
- 철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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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감합니다













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