_400x130.png)
리듬이 끊기지 않았다
작성자 정보
-
검치태랑
작성
- 작성일
컨텐츠 정보
- 126 조회
- 2 댓글
- 0 추천
- 0 비추천
- 목록
본문
템포가 계속 이어지니까 선택이 쉬웠다. 손이 기억하는 날이었다.
검치태랑 (정회원)
레벨 6
-
등록일 00:47오늘은 손이 말을 안 들음댓글 2
-
등록일 12.16기대 안 했는데 의외로댓글 2
-
등록일 12.16초반 흐름에 과하게 기대했다댓글 2
-
등록일 12.16속도 조절이 딱 맞아떨어졌다댓글 2
댓글은 작성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
관련자료
댓글 2
요롱이님의 댓글
-
요롱이
- 작성일
리듬 플레이 최고네요
카카로트님의 댓글
-
카카로트
- 작성일
멋집니다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