끝까지 애매했던 흐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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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송세바리 작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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터질 듯 말 듯 계속 간만 보다 끝났다. 기대만 커서 더 허무했다.
송세바리 (정회원)
레벨 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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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18:13연출에 또 낚였다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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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16:46소소하지만 확실했다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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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15:48끝까지 애매했던 흐름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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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12.11센스 있는 선택이 빛났다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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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2
신투님의 댓글
- 신투
- 작성일
그 애매함 제일 싫죠
마후님의 댓글
- 마후
- 작성일
내일은 확실히 올 겁니다














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