멈출 줄 모르는 나 자신과의 싸움
작성자 정보
- 열빙어 작성
- 작성일
컨텐츠 정보
- 335 조회
- 2 댓글
- 0 추천
- 0 비추천
- 목록
본문
배당이 아니라 내 손가락이 적이었음. 오늘 패배의 원흉은 나 자신.
열빙어 (정회원)
레벨 7
-
등록일 12.25차분하게 흘러간 장면댓글 2
-
등록일 12.25집중이 자꾸 깨졌다댓글 2
-
등록일 12.25흐름이 계속 무너졌다댓글 2
-
등록일 12.25마무리가 아쉬웠다댓글 2
댓글은 작성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
관련자료
댓글 2
왕이될상인가님의 댓글
- 왕이될상인가
- 작성일
다들 이런 날 있어요
태주머니님의 댓글
-
태주머니
- 작성일
내일은 멈출 힘 생기실 거예요













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