멈출 줄 모르는 나 자신과의 싸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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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열빙어 작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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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당이 아니라 내 손가락이 적이었음. 오늘 패배의 원흉은 나 자신.
열빙어 (정회원)
레벨 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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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19:35결과보다 과정이 좋았다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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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18:22희망 주고 빼앗는 흐름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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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17:10흐름이 나를 밀어줬다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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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16:09희망 주고 빼앗는 흐름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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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2
왕이될상인가님의 댓글
- 왕이될상인가
- 작성일
다들 이런 날 있어요
태주머니님의 댓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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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주머니
- 작성일
내일은 멈출 힘 생기실 거예요













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