패배가 너무 정확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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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미소노키아 작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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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이건 지겠다” 싶은 감이 들 때마다 진짜 그대로 지는 묘한 하루였음. 예언자가 된 줄.
미소노키아 (정회원)
레벨 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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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19:04끝자락에서 전부 반납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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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17: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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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16:41끝나고 허탈함만 남음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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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12.19타이밍이 계속 어긋났다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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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2
열빙어님의 댓글
- 열빙어
- 작성일
감이 반대로 흐르셨네요
독고다이님의 댓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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독고다이
- 작성일
내일은 감정 반대로 맞으실 거예요












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