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은 눌렀는데도 여유 있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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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씹던껌 작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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슬롯 돌리는데 잔액 줄 생각을 안 하더라. 웃음참다가 결국 혼잣말 나옴: "아 오늘은 나다."
씹던껌 (정회원)
레벨 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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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22:43오늘은 손이 말을 듣더라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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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20:52운영이 손에 붙었다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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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19:39손이 먼저 멈춘 게 신의 한 수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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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01:59초기 대응이 아쉬웠다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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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2
두개의미사일님의 댓글
- 두개의미사일
- 작성일
그 맛 알지
희호희호님의 댓글
- 희호희호
- 작성일
그 흐름 오래가라













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