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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바카라 진짜 악마였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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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주머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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줄 탄다고 따라갔는데 그 줄이 결국 내 목줄이었음.
태주머니 (정회원)
레벨 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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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01:28괜한 기대가 컸다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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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00:39첫 단추부터 어긋났다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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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12.13한 박자씩 어긋났다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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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12.12계속 엇박자였다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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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2
도패님의 댓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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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패 - 작성일
그거 누구나 겪는다
검치태랑님의 댓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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검치태랑
- 작성일
그래도 웃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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