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짜릿함이 뼛속으로 들어왔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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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름꾸니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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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타이밍 하나로 기분 다 살아났다
노름꾸니야 (정회원)
레벨 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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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19:24편하게 갔는데 결과가 따라왔다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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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17:57기대가 컸던 만큼 더 아쉬웠다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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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00:20감이 살아있던 날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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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12.16손이 문제지 게임이 문제냐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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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2
헤플린님의 댓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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헤플린
- 작성일
이건 가야죠
램지님의 댓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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램지
- 작성일
말도 못 해요 멋있음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