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냥 닫고 조용히 누웠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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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할 힘도 없어서 숨만 쉬며 현실 복구 중이었음
암기 (정회원)
레벨 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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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00:15그냥 닫고 조용히 누웠음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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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12.05그냥 웃음밖에 안 나오는 자리었다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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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12.05도박이 아니라 인내훈련임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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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12.04웃기지도 않게 말렸다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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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2
메렁이님의 댓글
- 메렁이
- 작성일
공허한 웃음 나오는 판
싹다정리해님의 댓글
- 싹다정리해
- 작성일
에너지 뺏김 인정














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