말이 안 나오는 흐름이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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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싹다정리해 작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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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지막 기회까지 전부 미끄러져서 그냥 조용히 닫았다
싹다정리해 (정회원)
레벨 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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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2025.12.30집중 잘 되던 흐름댓글 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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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2025.12.30계속 한 발 늦음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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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2025.12.30감각이 살아있던 날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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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2025.12.30흐름만 보고 갔더니 편했다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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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2
소걸야도님의 댓글
- 소걸야도
- 작성일
아 진짜 속상했겠다
자영구살님의 댓글
- 자영구살
- 작성일
다음엔 분위기 달라질 듯이요



















